우리나라에서는 '데일리 질 케어'라는 개념이 아직 정착되지
않은 듯한데요..
사용하면서 매우 앞서가는 여성이 된 듯한 느낌이 드네요.
기존 여성청결제 시장도 매우 경쟁이 치열하여 종류만 해도
수십가지인데 천연제품이라고 판단되는 제품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뭘 써야하나 고민됐는데 샘플을 받아보고
써보니 페미라이드가 제게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우선 무향무취무색이 매일 쓰기에 안심이 돼요..
또 물이 필요없으니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죠..
전 늘 챙겨갖고 다니면서 시크릿 케어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시크릿 케어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꿔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