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34,000원이란 돈이 들어 꽤 비싼 것 같았어요

하지만 써보니 충분한 가치가 있네요 .. 아니 오히려

돈에 비해 더 100배 효과가 있어요 ..

전 질건조증이 심해서 매일 하루에 2번씩 써요..

우선 전 아침에 샤워하고 나서 페미라이드를 바릅니다...

그리고 점심시간..회사 사무실이 너무 건조해서

 화장실에서 또 바릅니다..

집에 오면 아토피로 고생하는 14개월된

아이에게 항문부위와 성기에


발라줍니다..


물론 남편에게도 시크릿케어 해줍니다 ^^;;;


가끔 집에  놀러오는 24개월 된

조카 (남자아이) 도 시크릿 케어 해줍니다..

무색 무취 무향이라 아이들도 거부감이 없어요 ㅋㅋ

저희집 강아지(암컷)도 생리할때 발라줍니다..

강아지 키워보신 분은 알겠지만 강아지 생리할때

성기가 부풀어오르고 샤워도 못시킵니다..

그때 발라주고 있어요 ^^;;;; 강아지도 시원해합니다

우리 강아지도 시크릿케어를 하고 있죠 ^0^  호강하는 강아지^^

ㅎㅎ

또 에센스대용으로도 가끔 제 얼굴에 바릅니다

이젠 우리집 필수품이 되어버렸죠..

여러분도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