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휴대용세트 케어세트 고객지원
[]
게시글 보기
황혼의 性
Date : 2009-04-20
Name : 정정만 박사
Hits : 2706

  
        황혼의 性
      -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여행길 -


정 정만 < 세우미 원장 / 시쓰는 의사/ 성칼럼니스트 >


 


‘죽어도 좋아’라는 영화는 관점과 가치관에 따라 여러 가지 견해가 있겠으나 노년의 성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볼 때는 칸느나 베를린영화제 등에서 최우수 작품상 정도를 받아야 마땅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노년의 성은 양성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편의상 남성을 보자. 남성은 부모에 의존하여 교육과정과 군대를 마치고 결혼을 하고 독립을 하면 대개 30전후다. 이때부터 30년 남짓 자기 힘으로 사는데 요즘 ‘사오정’이니 ‘오륙도’니하여 자기 힘으로 사는 시간을 많이 사회에서 강제로 줄여준다. 그리고는 20에서 30년을 누군가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운명으로 바뀐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나?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몇 번을 자문해도 답이 없다. 그저 어느 날 설마 하던 일이 나에게 다가온 것이다.


  이 시기의 남성은 대개 직장에서 방출되고 가정에서는 무능력한 천덕꾸러기이며 생리적으로는 성기능이 저하되고 기억력은 감퇴되며 관계가 중요한 남성은 사회적으로는 일과 업무로 만났던 사람과 헤어진 후에 인간관계가 소원해지고 홀로서기를 연습해야 한다. 게다가 지금까지 권위에 살던 경제력이 상실되고 경제권을 틀어 쥔 아내에게 용돈을 구걸하고, 일부 홀시아버지는 며느리의 눈치를 살피며 전립선 고장으로 오줌을 지린 빤스를 혼자서 세탁한다. 사면초가이며 사파리에 털 빠지고 이빨 빠진 피투성이 숫 사자이다.


  여성은 어떤가? 이 시기의 여성은 소위 강력한 아줌마가 된다.
물론 폐경(어감이 안 좋으니 ‘완경’이라고 우기는 일부 페미니스트가 있다.)이라는 과정을 겪고 질건조증과 성교통은 심하고 전에는 병도 없었는데 복부비만과 혈압이 상승하고 냉장고에 손자를 집어넣고 eke는 기억력 감퇴가 오며, 골다공증과 함께 여기저기 저리고 결린다. 게다가 여성의 강력한 모성본능을 완벽히 수용해주던 품안의 자식들은 독립하여 품 밖에서 놀고 밤마다 아쉬워 요구하던 남편도 등을 돌리고 자거나 심하면 각방을 쓴다. ‘크리스티안노스럽’이 말한바 데로 ‘빈집증후군’이 여성의 해가 저물어가는 황혼길을 어지럽게 수놓는다.


그러나 여성은 남성과 달리 스스로 알아서 생활을 해온 터이라 어린이 프로그램 처럼 '혼자서도 잘한다.' 더구나 남성과 달리 여성은 사회적인 관계가 일로 만난 것이 아니라 '수다’? 로 만났기 때문에 더욱 갈수록 사회적인 관계는 건강해지고 친목단체는 갈수록 늘고 관광버스도 자주 탄다. 요즘 저녁에 운동 겸 산책겸 하여 인근의 학교운동장을 걷는데 내가 열 바퀴를 돌 동안(한 바퀴에 4분소요) 휴대폰으로 전화를 계속하는 아줌마가 있다. 그리고 말끝에 ‘그럼 어디서 만나서 얘기하자’ 고 한다. 수다로 만들어진 관계는 정보의 온상이며 새로운 조직의 모태이며 사회여론의 분화구이다.


이렇게 수다로 사회관계를 이루어온 노년의 할머니는 엄청 바쁘다. 손자를 보아 줄 한가한 시간이 없다. 귀찮게 하는 자식도 없고 영감도 이제는 눈치를 슬슬 살피며 귀찮게 하지 않는다. 여성은 갈수록 역전 된다. 몸에서는 전에 없이 올라오는 테스토스테론의 반향으로 목소리기 커지고 권위가 올라가며 집안의 경제권과 의사 결정권을 틀어쥔다. 천하를 제패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중요한 것이 양성평등의 원리를 구가하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깊이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남성에 대한 여성의 배려가 중요하다. 발기력과 함께 땅에 떨어진 남성의 권위를 아내가 세워주어야 한다. 자식이 보는 앞에서 가장을 앞세우고 실추된 권위를 세워주어야 한다. 자칫 손아귀에 들어온 권력을 자식 앞에서도 휘두르면 다음에 자식에게 애비 없는 아이와 같은 잘못된 습관을 고스란히 당하게 된다. 더구나 자식에게 여자가 생기면 더욱 그렇다. 그래서 앞일을 모르고 자식에게만 헌신하는 바보스런 여성이 뒷날 며느리와 자식에게 토사구팽을 당하고 당황하는 것이다. 아버지는 가정에서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엄마가 무시한 아버지는 가정의 통솔력을 잃고 자식이 잘못을 바로잡지 못한다. 그래서 현모양처는 언제든지 애들 앞에서는 깍듯이 한다. 둘 만 있을 때는 남편을 풀 먹은 개 나무라듯이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므로 이사를 갈 때는 따돌리지 말고 트럭의 앞자리에 앉혀주어야 한다. 비교적 건전한 관광버스는 혼자만 타지 말고 데리고 가야한다.


반대로 남성은 여성을 새로운 눈과 시각으로 이해하고 자기를 새롭게 변신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누려왔던 가부장 적인 권위를 버리고 화려한 과거에 살지 말고 현실과 미래에 살아야 한다. 아내에 대한 태도도 지금은 작고한 하수영의 노랫말처럼 ‘젖은 손이 애처로와 살며시 잡아’야 한다. 더구나 혈기왕성하던 자아에서 이제는 모든 것을 줄여가고 정리해가는 모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리고 새롭운 그리고 부담이 적은 도전을 시작하는 것 그것이 새로운 자아의 개발이다. 새로운 과업을 만들고 가급적이면 부부가 같이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취미나 업을 만들면 최선이다.



그리고 결코 노년의 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성을 바탕으로 하는 노년의 양성관계는 새롭게 정립되어야 한다. 각자가 아닌 그야말로 화음으로 듀엣으로 노래를 불러야 한다. 발기가 문제라고요? 삽입성교만이 섹스라고 누가 말하던가요? 거꾸로 강직도가 충분하고 전희가 부족하던 신혼시절이 지금보다 더 만족했을까요? 어쩌면 일방적인 배설의 욕구총족에 지나지 않았을 수도 있으며 어느 일방적인 플레이일수도 있었다. 교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애고이즘의 발로 정도 였을 수 있다. 여성은 젊어서보다 피부는 거칠고 건조하고 물 한 방울 안 나온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 ... 마음만 있으면 보습과 윤활을 하는 좋은 제제가 얼마든지 있으며 전보다 더 충실한 전희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그리고 둘이서 가꾸어간 성공적이고 기쁘던 시절의 회상과 오랫동안 쌓아온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정이 있으며 신뢰가 있지 않은가?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서로 사랑할 가치가 넘치고도 남는다.


  이제는 따로 국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젊어서는 따로국밥으로 놀았더라도 이제는 마주잡은 손에 땀띠 가 나도록 손잡고 빠진 이 사이로 바람이 새더라도 쪽쪽 뽀뽀도 하고 그래도 건조하고 아프면 보습제
윤활제를 발라가며 새로운 사랑의 물을 품어내야 한다.




 



US FDA Registered Natural Secret care Essence



늘~ 촉촉하고, 부드럽게 !


Femiride 출시!


부인과, 비뇨기과 적응증


Efficacy ; Vaginal Dryness, Sex pain, Vaginitis,


Control Vaginal eco-system


보습 / 윤활 / 영양 / 산도조절/ 진정/ 정균작용


MH Medical


www.femiridel.com 본사; 02) 2253-5001 서울. 경기; 02)851-0661 대전. 충남; 042)483-0690


대구.경북 ;053)524-3009 부산.경남;051)-246-9442 전남.광주;062)944-0113 전북.전주;070-7551-7569

그리고 아직은 가지 않은 길을, 같은 방향의 얼마 남지 않은,
그리고 먼 길을 새로운 길을 동반하여 떠나야 한다.

코멘트 쓰기
코멘트 쓰기
게시글 목록
Content
Name
Date
Hits
정정만 박사
2009-04-20
2706

비밀번호 확인 닫기